배터리융합공학과·화학공학전공 학생 4명, 「2026 지산학프로젝트 & WE-MEET Matching Day」 최우수상 수상
- 작성자 배터리융합공학과
- 작성일 2026.09.21
- 조회 61

*좌측 위부터 순서대로 김민상, 김태연, 박승훈, 박현지 학부생.
배터리융합공학과·화학공학전공 학생 4명, 「2026 지산학프로젝트 & WE-MEET Matching Day」 최우수상 수상
- 리튬이온전지 양극재용 셀룰로오스 기반 비불소계 바인더 연구 성과 인정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유기억) 문화예술·공과대학(학장 정구환) 소속 학생 4명이 지난 8월 31일(월) 열린 「2026 지산학프로젝트 & WE-MEET Matching Day」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배터리융합공학과 김민상·김태연·박현지 학생과 화공·생물공학부 화학공학전공 박승훈 학생으로, 배터리융합공학과 김영진 교수의 지도 아래 ‘Cellulose 기반 바인더 개발과 전기화학적 성능 평가’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강원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서영호)의 WE-MEET 프로젝트 내 ‘학부생 연구인턴 A’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일부 불소계 소재는 자연환경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장기간 잔류할 수 있어 환경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학생들은 불소계 소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셀룰로오스 기반 非불소계 바인더를 리튬이온전지 양극재에 적용하고, 이를 이용해 제조한 전극의 전기화학적 성능을 평가했다. 해당 연구의 우수성과 과제 수행 과정에서 보여준 실무 역량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기업·대학이 협력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WE-MEET 프로젝트는 기업 현장 과제 수행을 통해 대학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2팀(중앙대 1팀, 한남대 1팀), 최우수상 4팀(중앙대 3팀, 강원대 1팀), 우수상 6팀(중앙대 6팀)이 최종 선정됐다.
팀장을 맡은 박승훈 학생은 “이번 성과는 함께 연구한 팀원들의 노력과 연구실 선배들의 도움, 그리고 김영진 교수님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탐구를 통해 배터리 소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